TSAロックとは?
旅行好きなら知っておきたい背景、種類、使い方

  • New Trip

更新日: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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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ーツケースに付ける「TSAロック」、あの赤いダイヤモンドマークが目印の錠前、旅行好きなら一度は見かけたことありますよね。でも、なんでこんなものができたのか、その由来やどんな種類があるのか知ると、旅行の準備がもっと楽しくなるかも。

 

今回はTSAロックの歴史と、選ぶときに役立つ種類についてお届けします!

目次

  • きっかけは9/11

  • TSAロックの登場と由来

  • TSAロックの種類を知っておこう

  • TSAロックの使い方

  • 最後に

  • FAQ

一、きっかけは9/11

TSAロックの歴史は、2001年のアメリカでの9月11日テロ事件から始まります。

 

この事件で航空セキュリティが超厳しくなり、アメリカ運輸保安局TSA)が設立されました。それまでは荷物チェックもゆるかったけど、「いつでも中身を確認できるように」と方針が変わったんです。

 

問題は、普通の鍵でスーツケースを閉めると、TSAが検査のために鍵を壊しちゃうこと。旅行者には迷惑だし、TSAも効率悪い。そこで生まれたのがTSAロック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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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TSAロックの登場と由来

TSAロックは、「旅行者は施錠できるけど、TSAは特別なマスターキーで開けられる」という賢い仕組みです。2000年代初頭にこのアイデアが実用化され、TSAが認可した錠前として標準化されました。

最初はアメリカ向けだったけど、今では世界中で使われる旅行の必須アイテムに!

 

名前の由来もシンプル。TSAが認めたロックだから「TSAロック」、正式には「TSA-approved lock」です。赤いマークが付いてるのが目印で、これがあると「TSA対応してるよ」っていうサインな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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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TSAロックの種類を知っておこう

TSAロックの鍵にはいくつか種類があって、用途や好みに応じて選べます。主なタイプをざっくり紹介しますね。

 

1.ダイヤル式(コンビネーションロック)
数字の組み合わせで開けるタイプ。鍵を持ち歩かなくていいから紛失の心配がなく、旅行中に「鍵どこいった!?」って慌てることが少ないのがメリット。自分で好きな番号を設定できるものが多いです。この中、主にフレームタイプジッパータイプが多く使われています。

 

2.キー式(キーロック)
専用の鍵で開けるタイプ。シンプルで使いやすいけど、鍵をなくさないように注意が必要。小さい鍵だからキーホルダーに付けたり、スーツケースのポケットにしまう人も多いみたい。

 

3.内蔵型
スーツケースに最初から付いてるタイプ。最近のブランド品だとこれが主流で、見た目もスッキリしてるし、後付けの手間がないのがいいところ。ダイヤル式とキー式、両方のバージョンがあります。また、指紋認証付きのロックが搭載されるスーツケースもあります。

 

4.後付け型(パドロックやストラップ式)
スーツケースにロックが付いてない場合に取り付けるタイプ。小さい南京錠みたいな形や、ベルト状のものもあって、柔軟に使えるのが特徴。古いスーツケースをアップデートしたいときにも便利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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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ロックとフレームタイプの魅力ーーおすすめのスーツケース選び!」

「スーツケース TSAロックの使い方(一)ーージッパーロック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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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TSAロックの使い方

初めて使う人でも簡単!基本的な使い方をタイプ別に説明しますね。キーロックの使い方はシンプルなので、ここで主にダイヤル式を解説します。

 

・ダイヤル式:
TSAロック初期設定は「000」か「123」みたいな簡単な番号になってることが多い。
ボタンやレバーを押しながら好きな番号に変える(取説見てね)。
施錠するときはダイヤルを回して番号をバラバラに。開けるときは設定した番号に合わせ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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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証番号を紛失したらどうする?

ダイヤル式で「番号忘れた!」ってなったら焦りますよね。対処法をいくつか紹介。

①まずは設定したと思われる番号を試す。

②次に、設定した番号に近い番号で確認。例えば設定した番号が3桁で「123」の場合、「122」・「124」・「113」・「223」などのように1、2番違いで解錠できないか試してください。

③思いつく限りの番号で解錠できない場合は、000~999まで順に回していく方法しかありません。一通り試すのに10分~30分程度の時間が必要です。

 

<関連記事>

「スーツケースのパスワードロックが開かない時の対処法と予防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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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最後に

TSAロックは荷物を守りつつ、検査もスムーズにできるwin-winなアイテム。普通の鍵だと壊されるリスクがあるけど、これなら安心です。

 

アメリカ発着はもちろん、世界中で「TSAロック推奨」が当たり前。次に旅行グッズを選ぶときは、種類や使い方をチェックして、自分にぴったりのTSAロックを見つけてくださいね。番号忘れ対策も頭に入れておけば完璧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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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1.TSAロックって必ず使わないといけないの?

必須じゃないけど、アメリカ発着のフライトや経由便だと強くおすすめされます。普通の鍵だと検査で壊される可能性があるから、TSAロックがあればトラブル回避に。使わない選択もアリだけど、リスクは頭に入れておいてね。

2.TSAロックを使ってても荷物が開けられるって本当?

本当です。TSA職員がマスターキーを持ってるから、検査が必要なら開けられます。でも、それ以外の人は開けられないので、盗難防止にはしっかり役立ちます。開けられた場合、TSAから「検査しました」って紙が入ってることもありますよ。

3.ダイヤル式とキー式、どっちがいいの?

好み次第!ダイヤル式は鍵をなくす心配がないけど、番号忘れに注意キー式はシンプルで早いけど、鍵の管理が必要

旅行スタイルで選ぶと良いかも。例えば、荷物が多い人はサッと開けられるキー式が便利とかね。

4.TSAロックが壊れたらどうすればいい?

内蔵型ならスーツケースごと修理に出すか、後付け型切り替えるのが現実的。後付け型なら新しいのを買って付け替えればOK。保証期間内ならメーカーに問い合わせるのもアリです。

5.日本国内の旅行でもTSAロックって意味ある?

日本国内だとTSAの検査はないので、必須じゃないです。でも、荷物の盗難防止には普通の錠前と同じくらい役立つから、付けてても損はないですよ。

特に新幹線やバスで荷物を預けるときに安心感ア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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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BS素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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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가방 비밀번호 잠금이 열리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방 키의 종류

열쇠 식 열쇠 닫는 타입의 가방이 있습니다.이 열쇠 구멍에 채용되고있는 것은 핀 실린더 등의 방범성이 낮은 들쭉날쭉한 열쇠인 것이 대부분이므로, 피킹으로 열 수 있습니다.

TSA 잠금
TSA 락이란 TSA(미국 운수 보안국)로부터 인증된 열쇠를 가리키고, 열쇠 구멍의 곳에 TSA와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물건을 검사하기 위해 가방의 열쇠를 열어둔 채로 맡길 필요가 있습니다만, TSA 락이 붙어 있는 경우는 TSA 직원이 해정 공구를 사용해 열쇠를 열 수 있기 때문에, 열쇠를 닫은 채로도 짐으로서 맡길 수 있습니다.

다이얼식 다이얼 번호를 맞추는 것으로 열쇠를 열고 닫을 수 있는 슈트 케이스가 됩니다.

가방이 열리지 않을 때는 공황이 되지 않고 냉정하게 대처합시다.

1. 스스로 열기
2. 제조업체에 문의
3. 열쇠 업자에게 의뢰
4. 여행지에서 수리 서비스 이용

각 방법의 장점과 단점, 주의점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처 1 | 스스로 할 수있는 가방을 여는 방법

열쇠의 분실이나 다이얼 번호를 모르고 열 수 없는 경우는,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스스로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퍼, 지퍼 식 가방을 여는 방법

패스너로 열고 닫는 슈트 케이스의 경우는, 볼펜을 사용해 열쇠를 열지 않고 슈트 케이스를 열 수가 있습니다.단, 이 방법으로 패스너를 열면 고확률로 패스너가 망가져 버리므로, 슈트 케이스가 망가져 버리는 것을 각오해 가는 것은 아니므로, 열쇠를

실제 절차는 다음과 같은 이미지에서 소개됩니다.

1. 슬라이더를 맨끝에 가져가는 우선은 슬라이더(척을 열고 체결할 때 가진 부분)을 가장자리로 가져갑시다.


2. 요소에 볼펜을 삽입 슬라이더에서 멀리 떨어진 부분의 요소(척 부분)에 볼펜을 삽입합니다.


3. 손가락을 넣고 케이스를 여는 볼펜이 꽂으면 거기에서 손가락을 넣어 엘리먼트를 펼쳐 갑니다.

큰 힘을 가하지 않고도 쉽게 열어줍니다.



4. 슬라이더를 반대쪽 끝까지 가져가는 그대로라면 척이 잘 닫히지 않으므로, 안의 짐을 꺼내 마치면, 슬라이더를 반대쪽 끝까지 가져갑시다.

슬라이더를 방금 이동한 반대쪽으로 밀면 척이 닫히고 원래대로 됩니다.

번호 키 가방을 풀는 방법

슬라이더가 잠겨 움직일 수 없으면 볼펜 기술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번호키는 초기설정에서 「000」이나 「0000」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000"이나 "0000"에 맞추어 열려 있는지 확인해보십시오.

불행히도 열지 않았다면 조금 팁이 있습니다만, 아래의 방법을 시도해 봅시다.

간단한 비밀번호 잠금 이 유형의 비밀번호 잠금은 숫자 아래에 작은 그루브가 있는 것입니다.

1. 홈을 같은 방향으로 맞춥니다.


2. 같은 방향으로 숫자를 돌린다. 세 개의 숫자를 한 번에 한 자리씩 늘린다.

3. 열지 않으면 반복하는 이 방법이라면, 최대로 9회 돌리면 열릴 것입니다.단, 이 방법은 간단한 패스워드 락에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실린더의 패스워드 락이 타입의 패스워드 락은, 숫자의 옆에 작은 구멍이 있는 것입니다.홀을 통해 내부의 구조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1. 다이얼 틈새에서 실린더 부분을 들여다 봅니다.

사진의 은색 부분이 실린더입니다.
이쪽의 은색의 실린더 부분을 보고, 락 번호를 판단해 갑니다.
실린더가 보기 어려운 경우는, 가는 일자 드라이버 등을 틈새에 삽입하면 보기 쉬워집니다.


2. 실린더 부분의 오목함을 찾는다

사진이라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실린더 부분에 오목이 있습니다.

스마트 폰 등으로 조명하면서 작업하면 알기 쉽습니다.

움푹 들어간 곳이 보이면 거기가 잠금 번호입니다.

잠금 번호를 찾으면 다음 번호로 넘어갑니다.



3. 다른 실린더의 움푹 들어간 곳도 찾는 방금전과 마찬가지로 다른 실린더의 번호도 같은 순서로 찾아 갑시다.

4. 열쇠가 열리는지 확인 모든 다이얼의 실린더가 갖추어진 곳에서 한번, 열쇠가 열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5. 열지 않으면 다이얼의 숫자를 하나씩 진행하는 열쇠가 열리지 않는 경우, 다이얼의 숫자를 하나씩 진행합시다.

예))
「509」로 실린더가 갖추어져 있는 경우에 열지 않으면 「610」 「721」 「832」・・・로 진행해 갑니다

실린더가 안보이면

어둡거나 눈이 나빠서 실린더가 보이지 않을 때는 칼날 등 가늘고 딱딱한 것으로 실린더의 틈새에 넣어 보세요.

실린더의 움푹 들어간 곳을 느낀다면 힌트입니다.
느낌은 미묘하기 때문에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유감스럽지만 실린더가 보이는 틈도 없고 커터의 칼날도 들어가지 않는 번호 키의 가방도 있습니다.
그 경우는 숫자를 전부 시험하는 방법이 됩니다

3자리 숫자 키라면 "000"~"999"까지의 1000가지, 4자리라면 1만대로입니다.
3자리라면 1시간 이내에 열립니다만, 4자리라면 3~4시간 걸립니다.

그 경우는 구입한 메이커에 문의하거나 열쇠의 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빠른 해결 방법이 됩니다.

세관용 비밀번호 잠금

이 타입의 패스워드 락은, 상단에 열쇠 구멍이 있는 것입니다.이 열쇠 구멍은 세관으로 열 수가 있습니다.

  • 세관 직원에게 연락
  • 세관 직원으로부터 열쇠를 빌려 열
  • 세관 직원으로부터 수리 및 교환을 의뢰

다만, 이러한 대처법은 세관에서 실시해야 합니다.

TSA 잠금 가방을 풀는 방법

TSA를 떼어낼 때 앞으로 구부러진 핀셋이 있으면 편리합니다만 없으면 헤어핀만으로도 괜찮습니다.

1. 열쇠 구멍에 핀 등의 철사를 끼웁니다 열쇠 구멍에서 보이는 핀과 같은 것을 눌러 내립니다. 이 때 철사를 실린더의 회전 방향으로 힘을 가해 둡니다.



2. 위 실린더를 밀어 올리는 열쇠 구멍 안쪽에 있는 보이지 않는 핀을 손의 감각으로 밀어 올립니다.
느낌으로는 푹 가벼워지는 감각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의 핀은 여러 개 있으므로 활기차게 차례로 밀어 올려 갑시다.

3. 모든 핀을 밀어 올린 후 실린더를 돌립니다.



익숙한 사람이라면 2분이나 있으면 해정할 수 있습니다만 아마추어에게는 조금 어렵습니다.
또한 실수로 철사가 실린더 내부에서 부러져 사태가 악화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가능한 한 메이커에 문의하거나 열쇠의 전문점에 부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물쇠에 이물질이 막히면

만약 락의 구멍이나 슬롯에 이물이 막혀 있는 경우는, 우선은 가는 핀이나 바늘 등을 사용해 이물을 제거해 봐 주세요.

가방 열쇠를 직접 열 때의 주의점

이러한 방법은 긴급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열쇠나 가방을 손상시키거나 파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자신이 없는 경우나 시간이 걸리는 경우는, 메이커나 열쇠의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열쇠의 전문가는 빨리 싸게 열쇠를 열어 줍니다.


대처 2|메이커에 문의한다

스스로 열 수 있는 방법이 어려운 경우나 여행까지 일수가 있는 경우에는, 가방의 메이커에 문의해 대처해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제조업체에 따라 열림 작업이 수리의 일환으로 비용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메이커에 의뢰를 할 때는, 사전에 열려서 비용이 얼마 걸리는지를 확인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또 메이커에 따라서는 가방의 렌탈이 가능한 곳도 있으므로, 한 번 확인해 봐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대처 3|열쇠 업자에게 의뢰한다

열쇠의 트러블이라면, 열쇠에 상세한 열쇠 가게에 상담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열 수 있습니다.
자물쇠는 매일 다양한 열쇠 문제와 마주보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전문업체의 열림 요금은 5,000엔~1만엔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스스로 번거로움 없이 신속하게 가방을 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비용이 많이 드는 것입니다.또, 열쇠 가게에 의뢰하는 경우는, 슈트 케이스의 소유자인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처 4 | 여행지에서 수리 서비스 이용

여행지에서 가방이 열리지 않게 된 경우에는 공항이나 호텔 등에 리페어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합시다.

이 방법의 장점은 현지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이 여행 가방의 비밀번호 잠금이 열리지 않는 경우의 대처법입니다.

  • 비밀번호를 잊지 않도록 메모
  • 비밀번호를 쉽게 추측하지 않도록
  • 잠금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
  • 짐에 귀중품을 넣지 마십시오.

이상의 방법으로, 여행중의 가방의 트러블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의 여행이 즐겁고 쾌적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New Trip 슈트 케이스는, 고품질의 소재와 견고한 락 시스템을 갖추어, 여행중의 안전성과 편리함을 추구해 설계되고 있습니다. Trip 가방의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으로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New Trip] GB0701 Plus 가방 스토퍼 부착 걸이 후크 부착 기내 반입
이미지 링크:https://newtrip.online/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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